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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CHOUCHOU CHANTILLY몽슈슈 샹티 스토리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섬세한 비밀 ‘몽슈슈 샹티’

샹티 (일본 : シャンティ / 프랑스 : Chantilly)
거품이 일게 만든 생크림. 또, 그것으로 장식한 과자나 과일을 말합니다.

몽슈슈만의 완전한 맞춤형 크림
몽슈슈 샹티는 “크림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맛을 목표로 유업 개발자와 함께 개발,홋카이도의 목장에서 태어난 여러 종류의 원유를 블렌딩해서 만든 세계에 오직 하나 뿐인오더메이드 크림입니다.
남다른 크림의 시작, 남다른 환경
일본의 스위스로 불리는 청정지역 ‘홋카이도’ 중에서도 특히 물과 공기가 깨끗하고영양이 풍부한 땅에서 자란 소의 우유를 사용해 샹티를 만들고 있습니다.맛있는 우유는 생후 2년이 지나 초산을 마친 암소에게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송아지가 태어나면 한 마리 한 마리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생후 3개월까지 푹신한 짚이깔린 외양간에서 소중하게 보살피며 초유가 나오는 2년이라는 시간동안젖소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선함의 비밀, 새벽 4시 30분
몽슈슈 목장의 직원들은 신선한 우유를 위해 보다 빨리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젖소 한 마리 한 마리의 우유를 정성을 다해 짜 가장 신선하고맛있는 우유를 제공합니다.목장에서 짜낸 우유는 철저한 온도 관리를 거친 후 깨끗한 탱크를 통해 유업회사의공장으로 옮겨서 철저한 검사를 거쳐 통과한 우유만이 크림으로 가공됩니다.
몽슈슈의 보물, 샹티
첨가물을 최소화해 만들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있으며 유통기한이짧지만 갓 만든 신선함을 전하고 싶어 큰 공장에서 대량생산 하지 않습니다.온도, 신선도, 당분, 공기량 등의 규정을 철저히 고수하며 시간과 노력을 더해파티시에들이 주문한 만큼의 양을 만들어 가장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최적의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